양방통행 7월에 실시

터미널~보건소 도로 양방통행 실시

남부외곽도로 완공 즉시 시행

터미널에서 보건소에 이르는 시내도로의 일방통행 해제와 양방통행이 7월쯤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초 후문에서 읍내약국까지 이어지는 당진읍 남부외곽도로의 일부 노선이 6월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운전자들은 이제 곧 양방통행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당초 당진군에서는 6월부터 양방통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당진초에서 읍내약국에 이르는 당진읍 남부외곽도로 일부노선이 개통이 늦어져 양방통행 실시가 늦어지게 됐다.

양방통행과 함께 공사중인 도로가 개통되면 버스, 트럭 등이 외곽도로 쪽으로 빠지게 되어 시내, 특히 시장오거리의 교통난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방통행 실시에 관한 사안을 맡고 있는 당진경찰서 교통지도계는 “지난 5월 지방경찰청장에 일방통행 해제안을 올렸으며 공사중인 도로가 완공되는 즉시 차선을 새로 그리는 등 바로 양방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방통행 실시로 폐쇄되는 유료주차장을 대신해 푸른병원 앞 공터를 당진군에서 2년간 무상임대하여 유료주차장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