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경 성매매혐의로 서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온 김모 면장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김면장은 존스쿨(성범죄자 교육) 70시간 이수를 처분받았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존스쿨은 지난 2005년 시행된 제도로 성매매 초범들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하는 대신 성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하는 것이다.

김 면장은 보호관찰소 교육 프로그램인 존스쿨에서 하루 8시간에 걸쳐 성교육을 받게 된다.

김 면장은 지난 3월23일 서산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서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서산경찰서는 서산시와 합동으로 퇴폐업소 일제단속을 실시, 안마시술소에서 면장 김모씨가 사용한 카드 전표를 추적해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