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에는 문예의 전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공연과 각종 예술 전시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3일에는 당진군청년연합회가 마련한 음악회가 열린다.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개그맨 노우진, 김원효 씨의 사회로 가수 현숙, 이용, 탤런트 최주봉 씨가 출연한다. 또한 밸리댄스 공연과 경기민요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동극, 가족뮤지컬도 풍성하다. 오는 5일(토)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도라에몽·진구의 공룡 대탐험’이 대공연장에서 상영된다. ‘인어공주(11~12일)’, ‘베티의 과학여행(17일)’, ‘공주님의 달(22일)’ 등 뮤지컬 및 아동극이 연이어 펼쳐진다.
이외에도 당진시우회의 시조경창대회가 10일부터 이틀간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1일에 펼쳐지는 피아니스트 선미경 씨의 피아노사랑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 예술 분야 전시회도 풍부하다. 동양화 동호회인 ‘먹그림 사랑회’의 두 번째 전시회 ‘먹그림 사랑전’이 지난 28일 시작해 1일까지 이어진다.
3일부터 6일간 당진문인협회의 ‘꽃등 전시회’도 볼 수 있다. 10일부터는 한국도예가협회가 ‘도예전시회’를, 17일부터는 충남미술협회가 ‘충남아트페어’를 연이어 선보인다.
공연일정 및 시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문예의전당관리사무소(350-4772)을 통해 사전문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