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의전당에는 10월과 11월에 걸쳐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공연을 준비 했다.

오는 20일에는 한국음악협회 아산지부에서 주관하는 오페라 ‘마술피리’가 공연된다.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마술피리’는 새가 지저귀는 듯한 높은 음역의 곡인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원곡에 충실한 정식 오페라로 35명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합창단, 성악가, 학생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는 대작이다.

위 공연은 공연 전날까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와 사랑티켓(www.sati.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23일에는 언어 장애 친구를 사귀게 된 주인공이 사랑과 우정을 깨달아간다는 내용의 아동극 ‘별 따러간 콩콩이’가 공연되고 11월 25, 26일에는 양일간 극단 ‘신명을 일구는 사람들’의 국악뮤지컬이, 11월 27, 2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전시일정도 풍부하다. 13일부터 열린 터치바이터치 회원 유화 전시회와 14일부터 열린 우수광고물전시회는 19일까지 이어진다. 20일부터는 미래사진연구소가 여는 ‘제1회 카렌다 모델 선발대회 및 전시회’가 펼쳐진다. 어린이를 모델로 카렌다 사진을 촬영해 전시하고 25일에는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새터서회의 서예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26일부터 31일까지는 당진수채화작가 회원전이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공연은 현장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공연예매 일정 및 시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문예의전당 관리사무소(350-4772)를 통해 사전문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