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턴트를 맡은 교장단이 학력향상중점학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컨설턴트를 맡은 교장단이 학력향상중점학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합덕초등학교(교장 김문상)와 송악초등학교(교장 김종범)이 학력향상중점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 컨설팅이 지난 26일 진행됐다.

학력향상중점학교 컨설턴트는 도성초 황영일 교장을 팀장으로 홍성 홍동초 조인복 교장, 태안 방포초 인장식 교장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학습지도 역량 강화와 학습부진학생의 최소화, 학생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운영계획 및 추진상황과 예산집행 등의 상황을 검토해 문제점을 분석,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컨설팅을 통해 학교특색을 살린 학습부진에 대한 총체적인 예방, 진단, 관리,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컨설턴트을 맡은 3명의 교장은 단순 학습프로그램 뿐 아니라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구안하고 학력증진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