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농협 조합장 선거가 10월20일 열린다. 조합장 선거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명의 농협 직원출신 인사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출마예정자는 김득환 현 석문농협 조합장, 양창인 전 석문농협 전무, 최대성 전 석문농협 전무(이름 가나다순)다.

세 사람 모두 석문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면내에서 거주하며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득환 조합장은 7년간 석문농협 조합장을 지내고 있으며 송악·송산농협에서 27년간 근무했다. 당진정보고를 졸업했으며 석문중 총동문회장, 석문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양창인 전 전무는 고대·석문·신평·우강·정미농협에서 33년간 근무했으며 당진중, 합덕농고를 졸업했다.

최대성 전무는 석문농협에서 32년간 근무했으며 석문중(7기)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석문초 35기 회장, 석문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당초 출마의사를 밝혔던 한상현 석문면개발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후보자 등록은 10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투표는 석문농협 본점과 삼봉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지는 10월5일자 신문을 통해 출마예정자들의 출마소견 및 지상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