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양창인, 기호2번 최대성, 기호3번 김득환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석문농협 각 지점에서
오는 20일 석문농협 조합장 선거가 열린다. 조합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양창인, 기호 2번 최대성, 기호 3번 김득환 씨가 출마한다.
삼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현 조합장과 직원 출신 후보자가 출마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쌀값 하락과 RPC경영 적자 초래 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조합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호1번 양창인 씨는 전 석문농협 전무 출신으로 고대, 석문 등 군내 농협에서 33년간 근무했으며 당진중, 합덕농고를 졸업했다.
기호2번 최대성 씨 역시 전 석문농협 전무 출신으로 농협에서 32년간 근무했으며 석문중 총동문회 사무국장, 석문초 35기 회장, 석문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기호3번 김득환 씨는 7년간 석문농협 조합장을 지내고 있으며 송악, 송산농협 등에서 27년간 근무한 직원 출신이다. 당진정보고를 졸업했으며 석문중 총동문회장, 석문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투표는 석문농협 본점과 삼봉지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조합원들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할 수 있다.
본지는 10월 12일자 신문을 통해 출마예정자들의 출마소견 및 현안 · 신상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해 보도했다. 지상토론 내용은 본지 홈페이지(www.djtime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