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지향우회 체육대회 취소돼
신종플루 확산 우려로
인천의 난지도 향우들의 모임인 재인난지향우회(회장 김은덕)의 한마음 체육대회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우려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당초 10월 18일 인천시 남동구 조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플루의 확산우려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된 것.
김은덕 회장은 지난 15일 임시회의를 열고 “지난 9일 집행부 회의를 열어 10월18일로 예정된 한마음 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3년만에 열리는 체육대회며 전 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는데 취소결정을 할 수밖에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김은덕 회장은 “그러나 12월초에 난지향우회 1주년 기념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묶어 열기로 결정했으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달라”며 “한마음체육대회 또한 ‘부득이하게 연기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체육대회를 성대히 치르겠다”고 말했다.
난지향우회 월간난지 발간
향우회 공지 및 활동상황,
회원소개 등 실려
난지향우회(회장 김은덕) 회원소식지인 ‘월간난지’가 발간됐다.
9월호를 월간난지에는 지난 기간 동안의 향우회 공지사항과 언론보도내용, 향우회 활동상황 등이 담겨있으며 회원사 소개 등의 내용이 특집으로 실리고 있다.
월간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3개월의 한번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김은덕 회장은 “홈페이지 소식과 회원활동사진 게재와 회원사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소식지”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