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해 과제 72.4% 추진

“청소년 과제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

올해를 사회복지의 해로 정한 당진군은 총 41개, 538억9600만원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주민지원교육과와 사회복지과, 보건소 실무자들이 참여해 그간 진행 상황에 대한 평가와 계획 등에 대해 토의했다. 당진군은 41개 사업 중 19개 사업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73%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으며 종합적으로 사업 진행률이 69%가 된다고 발표했다.

핵심과제로는 당진종합복지타운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장애인생활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설득과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생대책으로 저소득층의 40% 이상을 분류해 난방비 지원 및 장례비용 지원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예산이 미확보된 5개 사업은 2회 추경에 3건을 요청해 셋째이상 자녀 보육료 지원과 위기 청소년에 대한 전문상담서비스을 연간 20명에 제공할 계획도 발표했다. 현재 41개 사업 중 29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6개 사업이 완료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