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까지 매립면적 1만2천평 규모로 준공
집배수관 설치해 침출수 처리
당진군 쓰레기위생매립장 설치 추진상황 보고회가 지난 16일 이철환 부군수 및 실과장, 주민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인 송악면 가곡리 감리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담당한 (주)그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2천1년 1월까지 18개월이며 매립기간은 공사가 끝나는 시기부터 2007년 3월까지 7년 3개월이고, 사업면적 2만3백26평, 매립면적 1만2천3백75평에 매입용량은 30만3천9백89㎥로 Cell방식의 준호기성 위생매립으로 추진된다.
연약지반 안정화를 위해 고화토로 기초층과의 일체화를 유지하고 보조차수시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매립부지 전면에 지반안정개량층 50㎝, 차수벽층 30㎝로 모두 80㎝ 두께의 지반 고화처리공법을 통해 매립물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유독물질에 의한 손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매립구역 외측으로는 U자형 측구를 설치하여 빗물의 유입을 막고 도로를 따라 관을 매설하여 석문 담수호에 유입 처리토록 하며 침출수는 집배수용 관을 설치하여 침출수 처리시설에 유입·정화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철환 부군수는 “공사 감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부실공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중장비 운행중 안전에 유의하여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고 “현재 읍·면 쓰레기매립장이 포화상태이므로 99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서 쓰레기가 반입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사업추진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매 분기마다 개최하고 필요시 수시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