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위생매립장의 용역을 맡은 (주)동명기술공단은 지난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을 상대로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6월초 군의 의뢰로 용역준비에 들어간 이들은 이날 총 24만m2 규모의 위생매립장 건설사업 1단계로 6만m2에 대한 실시설계를 우선 세우기로 하고 군의 요청에 따라 기간을 11월까지 최대한 단축하기로 했다.

군은 각 읍면 매립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는 시효기간이 임박해 옴에 따라 농수산부, 환경부등 상급기관과의 협의를 서두르는 한편 후보지인 송산면 가곡리 지선 공유수면에 대한 용도변경과 마을주민에 대한 부분적인 설명작업등 이 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해 올 12월 착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