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당진공예인협회(회장 이재관)가 당진문화원에서 발족식을 갖고 협회의 탄생을 알렸다.
공예인협회는 당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가 13명으로 이루어진 협회로 각각 도예, 천연염색, 목공예, 한지공예 등 전공분야 구성도 다양하다. 발족식에 참석한 공예인협회 회원들은 각자 자신의 전공분야를 소개하며 당진 공예 예술과 협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관 회장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던 공예가들이 한데 모이게 돼 기쁘다"며 "연합 전시를 마련해 다양한 공예품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을 “이번 협회 탄생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당진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며 “각기 다른 분야의 공예가들이 모인만큼 서로 도움을 주면서 선의의 경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예가협회는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내빈들을 위해 컵, 손수건 등 직접 만든 소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 공예가협회 회원 △회장:이재관(천연염색) △부회장:문영호(도예) △총무:오수하(죽공예, 콩공예) △회원:최영미(한지공예), 차인원(생활자기, 짚공예), 조연자(압화), 차기옥(한지공예, 한지인형), 이정의(삼베), 민혜경(도예), 김미애(도예), 조성춘(목공예), 손은영(손글씨,POP아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