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열린 공예가협회 발족식에서 회원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지난 18일 열린 공예가협회 발족식에서 회원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18일 당진공예인협회(회장 이재관)가 당진문화원에서 발족식을 갖고 협회의 탄생을 알렸다.

공예인협회는 당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가 13명으로 이루어진 협회로 각각 도예, 천연염색, 목공예, 한지공예 등 전공분야 구성도 다양하다. 발족식에 참석한 공예인협회 회원들은 각자 자신의 전공분야를 소개하며 당진 공예 예술과 협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관 회장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던 공예가들이 한데 모이게 돼 기쁘다"며 "연합 전시를 마련해 다양한 공예품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을 “이번 협회 탄생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당진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며 “각기 다른 분야의 공예가들이 모인만큼 서로 도움을 주면서 선의의 경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예가협회는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내빈들을 위해 컵, 손수건 등 직접 만든 소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 공예가협회 회원 △회장:이재관(천연염색) △부회장:문영호(도예) △총무:오수하(죽공예, 콩공예) △회원:최영미(한지공예), 차인원(생활자기, 짚공예), 조연자(압화), 차기옥(한지공예, 한지인형), 이정의(삼베), 민혜경(도예), 김미애(도예), 조성춘(목공예), 손은영(손글씨,POP아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