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당진시민회(회장 황규천)가 지난 10일 하계야유회를 다녀왔다.
경기도 포천시 백운계곡에서 진행된 이날 야유회에는 시민회 임원과 고문, 원로회원 등 9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른 아침에 모인 회원들은 백운계곡으로 출발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유회의 첫 포문은 족구대회로 열었다. 사전에 읍면민회 단위로 족구팀을 구성해 경기에 나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정미면민회(회장 정제호)가 우승을, 우강면민회(회장 이용운)가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3위는 순성면민회(회장 오진환)였다. 이어 집행부에서 준비한 각종 상품을 찾는 보물찾기가 펼쳐졌다. 오찬 후에는 장기자랑과 물놀이를 비롯한 여흥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황규천 시민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더 단합되고 화합하며 당진시민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원과 찬조로 도움을 주신 분들을 포함해 모든 회원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야유회는 별도로 참가비를 받지 않고 개인 찬조와 물품 후원만을 받아 진행해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