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 환경과장에 유재호 충청남도청 복지환경국 환경지도담당이 임명됐다.

유재호 신임 환경과장은 9월30일자로 당진군청 환경과장으로 부임했다. 전임 오승배 과장은 충남도청 복지환경국으로 발령받았다.

유재호 과장은 1961년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1990년 금산군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청남도 감사관실, 충청남도 수질관리과, 충청남도 환경관리과 등을 거쳐 이번 당진군청 환경과장으로 발령받았다.

유재호 신임 과장은 “급속히 개발되고 있는 당진군에서 환경과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돼 부담감이 크다”며 “주민 입장에서 주민들의 생활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