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건설노동조합이 새로운 위원장을 맞이해 오는 25일 취임식 및 추계체육대회를 당진종합운동장에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된 당진건설노동조합 장주현 위원장은 그동안 사무국장으로서 활동해온 경력을 갖고 있으며 3년간의 임기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장 위원장은 지난 8월 11일부터 위원장 인수인계를 시작으로 지난달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조합원들의 번거로움과 경비절약을 위해 취임식을 체육대회와 함께 갖기로 결정했다.
이날 당진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새로운 위원장의 취임과 함께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을 함께 다질 계획이다.
■임원명단 △위원장 : 장주현 △수석부위원장 : 노이성 △사무국장 : 한성남 △고문 : 박성돈, 이인영, 홍기훈, 나석만, 이현하 △부위원장 : 이한형, 한원준, 이외열, 이황복, 양충열, 이관현, 장현철, 이춘우, 도상돈, 윤창길 △조직국장 : 윤종연, 조병욱, 나동주, 차준일
◇ 인터뷰-당진건설노동조합 장주현 위원장
"조합원의 의견 조합하는 위원장 될 것"
당진건설노조 한국노총 가입
“조합원들과 사측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는 당진건설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건설업은 전문직을 요하는 업종입니다. 하지만 군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부족한 것이 무엇보다 아쉽죠.”
2007년 1월 출범 이후부터 당진건설노동조합 사무국장으로 활동해온 그는 앞으로 당진군내 근로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당진건설노동조합 사무국장으로서 주어진 임무만을 완수해왔다는 그는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포괄적으로 조합원들과 조합을 위해 활동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장주현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부담감이 크지만 최일선에 있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먼저 수렴해 이를 조합 운영에 반영하는, 현명한 위원장이 되고 싶다”며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건설노동조합은 지난 8월 임원회의를 통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상급기관으로 결의하고 지난 9일 한국노총 건설현장 충남본부로 승인을 받았으며 장 위원장은 충남본부장으로 정식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