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출신 최정묵 교수(부 故 최병호, 모 김창례)가 지난 8월17일자로 충남대학교 철학과 정교수로 임용됐다.
최정묵 교수는 합덕 대호리에서 태어나 신촌초등학교와 합덕중학교를 다녔다. 이후 검정고시에 합격, 86년 충남대 철학과에 입학했다. 학부 졸업 후 충남대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친 최 교수는 그동안 모교인 충남대를 비롯해, 인근 대학인 한서대, 한밭대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44살의 나이로 정교수에 임용된 최교수는 “공부를 오래해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너무 많은 축하를 해주시니 과분한 것 같기도 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4일 낮에는 최정묵 교수의 임용을 축하하는 마을잔치가 대호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