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경비교도돕기 성금전달

홍성교도소

홍성교도소(소장 강귀근) 직원들이 장폐쇄증으로 천안 순천향병원에서 수술 가료중인 경비교도 진명호 대원의 불우한 가정형편을 전해 듣고 가족돕기 운동을 전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진명호 대원은 99년 3월 15일 육군에 입대하여 경비교도로 전입된 후 현재 홍성교도소에서 의무 복무중 발병하여 수술 가료후 경과가 좋아 현재 요양중에 있다.

그러나 진명호 대원의 가정은 생활이 어려운 보호대상자로 지정된 처지로 부모님은 간경화이며 누나와 형은 간염으로 투병중임을 알고 강귀근 소장을 비롯한 직원과 경비교도대원이 성금 1백72만원을 모금해 가족에게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