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국악한마당 ‘가을바람’이 지난 16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사)한국국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고완호)에서 마련한 이날 공연에는 지역주민 350여명이 자리를 메워 가을밤을 수놓은 국악의 향연을 즐겼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산의 풍물놀이패 ‘뜬새’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국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서 고완호 지부장은 “군내에 활동하는 국악인이 많고 국악을 아껴주는 군민들도 많지만 국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는 많지 않다”며 “앞으로 이처럼 좋은 기회를 마련해 국악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