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에 노을이 지고 있는 지난 5일, 얼마전 서울에서 이사 온 이씨(37)와 딸 소영(계성초1)이가 새장터에 구경을 나왔다. 당진에 내려온 지 얼마 안된 두 모녀가 짚으로 만든 공예품을 들여다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