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맞이 독서 낭독회에 참석한 주부들 모습
▲ 봄맞이 독서 낭독회에 참석한 주부들 모습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남산공원에서 주부들이 모여 앉아 책을 낭독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당진도서관(관장 정명옥) 글고운 주부독서 동아리 회원 20명은 지난 8일 남산공원에서 봄맞이 독서 낭독회를 가졌다.

매달 한권의 책을 선정해 두 번씩 모임을 갖는 주부독서회회원들은 이날 화창한 봄 날씨를 마중하며, 야외에서 이달의 책 「묵자」를 함께 낭독했다.

독서회원 권미경씨는 “가까운 야외에서 회원들과 함께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