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축산농협 원당지점이 지난 12일 개점식을 가졌다.
▲ 당진축산농협 원당지점이 지난 12일 개점식을 가졌다.

당진축산농협 원당지점(지점장 정인수, 이하 원당지점)이 지난 12일 개점식을 가졌다.

원당 삼거리에 들어선 원당지점은 금유점포 181.819m²(55평)에 축산물전문판매장 39.6696m²(12평)의 규모로 최신형 ATM기가 설치된 365코너 및 공과금수납기 통장정리기 등 금융시설을 완비하고 원당지점 정인수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축산물전문판매장을 운영해 최상품의 신선한 축산물을 조합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원당지점은 한라비발디 및 부경2차, 원당주공아파트, 원당마을주공아파트, 청구아파트, 대상아파트 등 인근 아파트단지 약4,314세대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근 분양예정인 이안3차 아파트와 우두택지지구 푸르지오 주민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어 원당지점에서는 많은 지역민들의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

인터뷰 | 당진축산농협 원당지점 지점장 정인수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협동조합”

당진축산농협 원당지점

“당진축산농협 원당지점은 농업인과 축산인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지역에서 이익을 얻어 조합원들에게 배당하고 당진의 도시화로 늘어난 근로자들에게는 금융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진지역의 공업화로 인한 인구증가 및 상권의 확장추세로 인해 당진축산농협 원당점이 개점하게 됐다. 특히 송산지점 개점 이후 13년만의 지점 개소로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교통 및 주차가 불편한 당진읍 시내권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편리하게 금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위치적 장점을 갖게 됐다.

당진축협 원당지점 정인수 지점장은 “농업 및 농촌발전을 위한 본질에 충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조합원들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라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통해 지역의 농축산인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지점장은 당진군이 농촌형에서 도시형으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도농형태를 띄고 있다며 당진축산농협의 개점으로 인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토종금융기관으로서 당진축산농협이 금융적으로 농축산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