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농협(조합장 김병수)이 클린주유소를 개점하고 지난 22일 준공식을 열었다.

1986년 석유판매소로 시작해 28년간의 유류취급소 시대를 마감하고 주유소를 개점한 고대농협은 주유소 대지면적 902㎡(273평)에 4복식 셀프주유기, 화물차 전용 고속주유기, 2복식 고속급유기, 하부세차가 가능한 자동세차기, 유류배달차량을 갖췄다. 또한 휘발유 5만L, 경유 20만L, 등유 5만L 등 총 30만L의 유류를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점식에서 김병수 조합장은 “조합원의 오랜 염원을 이루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의 편익을 증대하고 경제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협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