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가 지난 16일 김태동 씨를 신임 연합대장으로 맞이했다.
가원 예식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군내 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취임식을 축하했으며 제8대 김태동 대장이 인준서 전달 및 계급장 패용을 통해 공식적으로 신임 연합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한편 이임하는 7대 박성원 대장은 정기를 김태동 신임대장에게 전수했으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한다는 뜻으로 재직기념패를 전달받았다.
김태동 신임 연합대장은 “희생봉사정신을 통해 사회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원들이 활발한 지역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명단 △연합대장:김태동 △고문:이홍근, 최근석 △자문위원:박성민, 이철수, 유태환, 백종석, 한조희, 손창원 △사무국장:양낙창 △기획국장:최성섭 △홍보국장:김정문 △외무국장:이문호 △내무국장:김진성 △교육국장:이광기 △감찰국장:김기배 △청소년국장:김창규 △선도국장:이재주 △의전실장:김경수 △지대장:박양묵(당진읍대장), 이병길(중흥대장), 조세현(석문대장), 김재인(동부대장), 인남식(합덕대장), 조한규(거산대장), 박영민(정미대장), 장정일(대호지대장), 한기명(고대대장), 박이덕(송산대장), 정근량(신평대장), 방재남(면천대장), 오동원(순성대장), 정남희(우강대장)
인터뷰 | 자율방범기동순찰대 김태동 연합회장
“연합대 기초질서
앞장서 선행 보일 것”
“군내 전 지역 연합대의 대원들은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부족한 경찰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저녁시간을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조별로 순찰을 돌며 지역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순수한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죠.”
제8대 연합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김태동 씨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연합대가 먼저 선행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군이 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의식에서 시민의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돼야 한다고.
김 연합회장은 “군민들 사이에서 교통질서와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등 기초질서 확립에 대한 습관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밖에도 군내 각 지역의 우범지역 등을 꾸준히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내 행사시 교통량에 비해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벌어지는 교통 혼잡 및 주차 질서 등을 정리해 사고 없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