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 이웃사랑 실천 봉사단(단장 한효수, 이하 해나루 봉사단)은 군내 12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 및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나루 봉사단은 1998년 기독교 여성봉사단체 ‘당진군여성협회’로 창단되어 활동해 왔으며 매월 정해진 날짜에 당진군내 복지시설을 방문 청소 및 공연, 말벗 등의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해나루 봉사단은 2006년부터 당진군자원봉사센터에 가입 해나루 이웃사랑 실천 봉사단으로 이름을 새롭게 등록했으며 입회자격을 남녀 불문으로 확장하게 되었으며 봉사영역도 12개 읍면으로 넓혀 활동하게 됐다.

해나루 봉사단 연경숙 총무는 “당진군여성협회로 활동할 당시 회원들의 자비로만 활동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자원봉사센터에 가입 후 도배지 및 각종 장비, 소모품 등을 지원 받게 되면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해나루 봉사단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가봉사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청소, 밑반찬 전달, 집수리 봉사, 도배 등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매월 2번째 수요일 참사랑 복지재단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해 위문 공연 및 레크레이션, 목욕 보조도 함께 하고 있다. 남성 단원들은 참사랑 복지재단의 주변 제초작업 및 여성들이 하기 힘든 봉사활동을 도맡아 활동하고 있다. 연 총무는 “단원들 중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인원들이 많아 공연을 통한 레크레이션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음악을 통한 즐거운 시간을 어른신들이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에서 해나루 이웃사랑 봉사단에 봉사를 요청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해나루 봉사단 한효수 단장은 “지역의 차상위계층을 위한 봉사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점차 봉사 영역을 넓혀가는 등 활발한 활동이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나루 봉사단은 당진군의 화재발생 및 재난, 재해 시 긴급 투입되는 대표 봉사단이기도 하다.

■임원명단

△단장:한효수 △회장:장정희 △총무:연경숙 △재무:조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