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해나루 쌀국수 출시
쌀 소비 촉진 위해 시식행사 개최
당진군이 해나루쌀국수를 출시하고 지난 11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시식행사를 열었다.
해나루쌀국수 시식행사는 당진쌀 소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쌀가공식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해 개최됐다.
군은 지난 9월 7일 당진군해나루상표사용에 관한 조례에 의거 쌀국수에 해나루브랜드를 지정했다. 해나루쌀국수는 기존 쌀국수의 쌀 함유량이 20~30%인 것에 비해 50%를 함유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군은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를 군 공식 건배주로 지정하고 최동섭 군의회 의장의 건배 제의에 이어 해나루쌀 국수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종기 군수는 “밀가루 소비량이 200만톤으로 밀가루 사용량 중 10%를 우리쌀로 대체한다면 쌀 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밥으로 쌀을 소비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이제는 쌀 가공 식품 개발 및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창초 총동문회 손소독기 기증
최문호 상임부회장 기증
50만원 상당 손소독기, 소독제 기증
지난달 29일 북창초등학교(교장 황창성) 총동문회 최문호 상임부회장이 모교에 50만원 상당의 손소독기와 소독제를 기증했다.
최문호 상임부회장은 기증한 손소독기 6개를 직접 급식실과 각 화장실에 설치했고 각 교실에 비치될 소독제 3박스를 학교에 전달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승을 부리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우려로 후배들 건강을 위해 직접 사비로 마련한 것이라고.
황창성 교장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확진 환자 때문에 북창초 학생들 중에도 걸리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며 “상임부회장님이 직접 사비로 예방도구를 마련해주고 또 직접 설치까지 해주고 가는 등 후배를 아끼는 선배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학교장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줄이기 체험 공모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당진군민(가정·학교·기업·단체·개인·기타)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2009년 온실가스 줄이기 체험 공모전’이 오는 24일까지 접수를 실시한다.
공모내용은 온실가스 감축 생활체험수기 및 일상생활에서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목표 및 방법 등이다. 작품은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 사무국으로 방문 및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11월 30일 개별통보로 수상결과가 발표될 계획이며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 수상식을 추후 갖게 된다.
2009년 온실가스 줄이기 체험 공모전은 가정이나 학교 및 기업체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문의 및 접수
△문의전화:350-3891 △FAX접수:350-3896
△방문 및 우편접수:당진읍 채운리 239 당진읍사무소 3층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
△이메일 접수:balloon35@hanmail.net
충남지체장애인의 날 행사 당진서 개막
15개 지체장애인지회 한자리에
2009년 충남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오는 10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다.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이건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지회 소속 지체장애인들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함께 어울려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을 비롯한 오찬에 이어 공연, 지회별 노래자랑이 충남지체장애인을 위해 펼쳐질 예정이다.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지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건전하고 윤택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캠퍼스, 글로벌 데이”
순천향대 외국학생과 문화 교류장 마련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가 ‘글로벌 캠퍼스, 글로벌데이 2009’를 개최하고 외국 학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데이로 지정된 이틀간 순천향대 학생회관 앞에서는 다양한 국가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 학생들이 부스를 마련해 자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이 행사는 외국 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갖고,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순천향대에는 현재 미국, 중국, 멕시코 등 10개국 37개 대학 출신의 교환학생을 비롯해 입학, 편입학 외국인 학생 730여명이 재학 중이다.
손풍삼 총장은 “서로 잘 아는 것이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이것이 바로 캠퍼스의 국제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