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성당 본당(주임 이원순 마티아 신부)에서 지난 20일부터 7주간 소공동체 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신도 약 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소공동체가 활발한 친교의 본당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교육이다. 2009년에는 한 마을 신도간의 친교를 쌓는 반공동체 친교부터 본당친교까지 소공동체가 활발한 본당을 만들어 대전교구까지 활발해지는 것이 목표이다.

원신자 아가다 교육분과장은 “가장 작은 공동체가 활발해야 교구가 건강하고 활발해 지는 것이기에 소공동체 봉사자 양성교육이 실시되는 것”이라며 “이웃 간의 친교가 다져지면 내년에는 말씀을 전하고 선포하는 공동체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에 관련한 교육을 매주 금요일 7주간 진행되며 1월 1일에는 교육에 참여한 신도에 한 해 봉사 자격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