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5일 순성면 이조가든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회장단을 맞이했다.
이날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이·취임식에서는 10대 이근웅 회장이 이임하고 11대 구자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9월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이·취임식을 계획했었으나 신종플루로 인해 미뤄졌던 행사를 2009년이 가기 전에 치르기로 결정하고 이번에 행사를 치르게 됐다.
이날 이근웅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이·취임식에 많은 선·후배 여러분이 찾아와 축하해줘 고맙다”며 “신임 회장단의 활발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대 구자현 취임회장은 “자랑스러운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후배 동문간의 끈끈한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인터뷰-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구 자 현
“젊은 기수들 참여폭 넓힐 것”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는 매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해 왔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부터는 총동창회 주관이 아닌 젊은 기수 후배들이 직접 주관해 체육대회를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 구자현 신임회장은 총동문회의 활성화를 2010년의 계획으로 잡으며 젊은 기수들의 후배들이 총동창회에 참여 할 수 있는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젊은 후배 기수들의 한마음 체육대회 주관을 통해 총동창회의 참여도와 애착심을 높이고 젊은이들의 특징이 살아난 활동적인 행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9월 신종플루로 인해 취소되었던 행사입니다. 그만큼 총동문 회원들의 참여도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높은 참여도를 보여줬습니다. 회장단이 첫 발을 내 딛는 이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신임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 회장은 또 모교 학생 증가를 위해 총동문회에서도 학교 측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