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시간, 교실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가방을 내려놓은 아이들이 다시 운동장으로 뛰어 나왔다. 하얀눈이 덮인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올 겨울 들어 처음 내린 눈을 맞으며 두 볼이 시린 줄도 모르고 눈 놀이에 빠진 아이들의 웃음이 함박눈과 꼭 닮았다.(12월18일 합덕초등학교)
“야호~ 눈 이다~!”
우현선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3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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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시간, 교실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가방을 내려놓은 아이들이 다시 운동장으로 뛰어 나왔다. 하얀눈이 덮인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올 겨울 들어 처음 내린 눈을 맞으며 두 볼이 시린 줄도 모르고 눈 놀이에 빠진 아이들의 웃음이 함박눈과 꼭 닮았다.(12월18일 합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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