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3월 준공 목표
내년도 예산안에 건립비 270억원 편성
당진군 신청사 및 의회 건립공사가 현재 5층 바닥골조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청사 건립은 현재 5층 바닥골조공사로 추진공정 24%를 보이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한 단계 높은 공사 진행상황으로 예정에는 4층 골조공사가 완료될 계획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골조공사는 내년 6월 마무리될 전망이며 2011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당진군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2010년도 예산안에 320억원을 요구했으나 270억원이 편성됐다.
재무과 조숙경 영선팀장은 “나머지 50억원은 내년 추경 예산안에 편성되도록 요구할 예정”이라며 “공사가 추진 공정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예정대로 예산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근래 타 지자체의 호화청사 건립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군의 신청사도 2015년 인구를 25만명으로 과잉추계한 엉터리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조숙경 영선팀장은 “사실상 면적이나 규모가 그리 큰 편이 아니고 시 승격이나 현재 상태에서도 기구 개편 시 사무실 등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권고하고 있는 직원 1인당 면적이 7.2㎡와 회의실 면적을 포함시켜 개인당 26.8㎡의 면적이 계산되는 것에 대해서는 “신청사는 직원 1인당 면적 7.5㎡를 기준으로 신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