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는 급변하는 치안수요 대응을 위해 민원센터를 직주일체형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력이 집중 필요한 지역은 준파출소 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우강면과 대호지면은 ‘직주일체형’ 치안센터로, 그 외 지역은 격일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당진경찰서는 기존의 치안센터에는 두 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직주일체형 치안센터에는 경찰관과 가족이 함께 거주하면서 탄력적으로 근무하도록 한다. 지역주민들이 밤에는 치안센터가 운영되지 않아 느끼던 불안감을 해소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지키는 협력치안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