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차 한잔을 즐기며 그동안 미뤄왔던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커피전문점 만한 곳이 없다. 여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들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이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아름다운 미술작품들과 아늑한 분위기로 인테리어된 커피전문점 아미띠에(Amitie)가 당진읍 먹자골목 내에 자리 잡았다. 아미띠에를 운영하고 있는 윤미경(47) 대표는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아미띠에의 인테리어를 미술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무료 전시할 계획이다. 현재 자신의 작품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두어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노천카페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소규모 연주회 및 공연을 선보이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미띠에는 불어로 우정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손님들이 편안한 친구처럼 아미띠에를 찾아와 좋은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죠. 아미띠에를 통해 손님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미띠에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70여년 전통의 유명 브렌드 일리커피와 유기농 수제 홍차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밖에도 브런치 메뉴와 직접 반죽한 와플과 샌드위치를 비롯해 윤 대표가 직접 구워 판매하는 쿠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연락처 : 358-1842
■위치 :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 내 풍천장어 맞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