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남·여 의용소방대가 화재피해주민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 합덕남·여 의용소방대가 화재피해주민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9일 합덕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조인섭, 마숙희)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화재피해주민을 찾아가 위로금을 전달한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합덕읍 합덕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화재피해주민의 어려운 생활 소식을 들은 합덕남·여 의용소방대 대원들은 화재피해주민을 찾아가 위로금을 전달했다. 대원들은 화재피해복구절차를 안내하고 화재피해가 조속히 복구 될 수 있도록 도움 각각 25만원씩 총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합덕 남·여 의용소방대 조인섭, 마숙희 대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대원들의 이 정성을 조금씩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됐다”며 “빠른 시간 내에 아픔을 딛고 일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