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이병욱 부총재가 지난달 31일 환경부 종무식 당시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지난 1998년부터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에서 활동한 이병욱씨는 지난해 제1회 저탄소 녹색성장 전국미술대회 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는 현재 전국 20만명의 회원과 당진지부(지부장 문광석) 6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병욱 씨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당진에 살면서 환경 전문인으로 당진 환경현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군이 당진화력과 폐기물처리장, 여러 철강업체 등이 들어서고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정책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농업에 의한 화학비료 사용과 축산분뇨 배출이 부영양화를 촉발하고 있어 수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진군이 친환경 농법과 대체작물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이전까지는 중앙본부에서 활동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살아 숨쉬는 생태도시 당진시 건설에 매진하고 녹색 혁명에 주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