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 당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새해 첫해를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 우강면 당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새해 첫해를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2010년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해 우강면 주민들이 새해 첫날 새벽 송산리 당산에 모였다.

두터운 외투에 목도리도 소용없을 만큼 새벽바람이 매서웠지만 당산에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모였다.

우강 들판 저편 산위로 해가 떠오르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사람, 함께 온 가족, 이웃과 덕담을 나누는 사람, 첫 해를 카메라에 담는 사람 등 각양각색의 풍경이 펼쳐졌다.

우강면새마을협의회 · 부녀회(회장 박석규, 황순희) 주관 하에 처음으로 새해맞이 행사를 연 우강면은 이날 우강면 발전 기원제를 지냈다. 이후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풍선을 날린 뒤, 해돋이를 감상하고 부녀회에서 마련한 떡국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