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가 지난달 27일 구 취업정보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이전식을 가졌다.
지난해 7월 당진읍 수청리 씨티타워빌딩 705호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에 수탁 운영되고 있다. 군내 다문화가족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갈수록 늘어나는 대상자 및 프로그램때문에 이전을 결정했다.
예산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95㎡규모로 새롭게 확장한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609세대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지원하게 됐으며 다문화가족구성원을 위해 결혼이민 여성의 △한글교육 △부부 및 자녀교육 △문화체험 △시부모교육 △취·창업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언어교실은 자녀의 연령에 맞는 언어발달 정도를 진단해 다문화언어지도사가 배치되어 개별·모둠 수업을 통해 어휘력 향상과 구문발달 등 언어발달과 사회성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이날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희란 센터장은 “일반사람들과 다문화가정의 일원이 함께 살아가는 당진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새로운 단장으로 인해 더 많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