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가 2010년도 어학당 1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첫걸음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특별반 등 총 5개 반으로 구성된 총80여명의 수강생들은 1학기 종강을 축하했다. 2학기 개강식은 오는 9월8일 열릴 예정이며 고급반, 특별반 수강생들은 같은 달 12일 한국어능력시험 초·중급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이날 손희란 센터장은 “2011년 한글 교육 통합과 관련된 한국어 능력시험을 대비하고자 어학당 수강생들 중 고급반, 특별반에 한해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7월25일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첫 돌에 맞춰 종강식이 치러져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