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6개 기업이 모여 환경보호실천협약을 체결했다.
▲ 군내 6개 기업이 모여 환경보호실천협약을 체결했다.

당진군내 6개 기업이 모여 환경보호 실천협약을 체결해 기후변화대응에 대처하고 탈 공해환경요인에 대한 대책을 공동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동국제강, 휴스틸, 환영철강공업,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가 참여했다. 6개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산업도시지역으로 전환한다는 목표이다. 우선적으로 녹화사업을 확대하고 가로수 등을 식재해 탄소를 감축하고 2단계로는 자연순환사업을 개발해 생태산업단지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업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공동추진협의체인 녹색산업성장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민종기 군수는 “금년 늘푸른 공원도시의 당진으로 선정된 만큼 환경보호에 대한 마음을 하나로 합하면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는 협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