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회장 이병덕) 2월 월례회가 지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병덕 회장을 비롯해 신임 이장단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월례회에는 지난 회의 때 미처 자리하지 못한 전직 읍면 이장단 회장과 신임 이장단 회장들이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월례회에서는 오는 12일 예정되어 있는 군수와의 간담회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장단은 지난해에 걸쳐 개선되지 않은 사안과 군에 건의할 사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해 실제 활용도와 선호도가 높은 기계를 취급하도록 하는 것, 수도작 영양제 제품 선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읍면별로 건의사안을 수렴해 군수 간담회때 반영하기로 했다.
인터뷰 -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 이병덕 신임회장
“이장단, 일선에서 당진 발전위해 애써”
순성면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병덕 회장이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장을 맡아 한해 동안 이장단을 이끌게 됐다.
이병덕 회장은 “일선에서 행정을 돕고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이장단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마을에서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이 삼일체가 되어 마을 일을 돌보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당진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지역에 살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돕는 일이 시급한 만큼 이장들이 앞장서 시 승격을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병덕 회장은 “각 마을마다 이장들이 일선에서 분주히 움직이느라 고생이 많다”며 “알게 모르게 고생하는 이장들로 인해 당진의 발전이 앞당겨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