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시내권에서만 많이 참석하시는데 전 읍민이 고루 참석하셔서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인 2003년 당진읍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처음 시작된 이래 3회째를 맞고 있는 코스모스꽃길 걷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당진읍이장단협의회의 원영희(55, 용연1리) 회장은 “걷기대회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며 “교통편이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화합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예년과 다른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애로사항이 있는데 개정선거법으로 인해 협찬이 어려워 기념품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어요. 사람들이 기념품을 타러오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원 회장은 10월2일 열릴 대회준비를 위해 35명의 이장들이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를 직접 심고 가꿔왔다면서 그동안 협조해준 각 마을 이장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매 대회마다 좋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지만 비가 오면 별다른 대책이 없다며 걱정하는 원영희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1리~수청1리의 5㎞ 구간을 걷는 제3회 코스모스 꽃길 걷기대회는 오는 10월2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