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우리가 어렵게 일함으로써 여러 사람이 보기 좋잖아요!(정영업)”
지난 5일 합덕읍 소소리 인근 도로 약 4㎞에 어린 코스모스 육묘들이 심어졌다. 바로 새마을지도자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혜병·정영업) 회원들의 솜씨인데 이들은 우리 마을 사랑운동과 내년 도민체전을 대비해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코스모스를 심는데 하루 종일 땀을 쏟았다.
참석한 합덕읍 34개 마을 80여명의 남녀지도자들은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에 제초-굴토-묘목심기 등 팀을 나눠 615지방도를 따라 코스모스를 심어 나갔고 이로 인해 이 길은 올 가을 활짝 핀 코스모스 꽃길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