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칸나·코스모스 3색 꽃길조성
면천면 ‘눈에 띄는’ 도로변 꽃길 만들기로
올해 면천면을 찾으면 3색 꽃길을 거닐 수 있게 된다. 코스모스 일색이었던 도로변에 올부터 면천면(면장 고경수)이 부용과 칸나꽃을 심어 ‘눈에 띄는’ 색다른 꽃길을 선보이겠다는 계획.
‘특색과 조화’를 내세운 3가지 꽃길은 합덕으로 넘어가는 문봉리 도로변에 부용꽃길 2㎞를 필두로 죽동선 등 4개 노선에 칸나꽃길 4㎞, 코스모스꽃길 8㎞를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면천면은 지난 17일 공공근로인력을 활용, 이미 문봉선에 부용꽃 5천본을 심었으며, 칸나와 코스모스도 곧 심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도로변 폐도부지엔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성상리 동문밖에 있는 골정저수지 제방과 주변 공터 6백평에 구절초, 참나리 등 고유의 우리꽃 중심의 꽃동산과 쉼터도 만들 계획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