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선거구 해당 읍면별로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는 면천 지역의 후보 단일화여부와 함께 과연 각 정당에서 몇 명을 공천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당선자를 내지 못한 면천면은 다른 읍면에 비해 매우 적은 인구 때문에 후보 단일화에 성공해도 당선자를 낼 수 있을지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면천 지역의 후보 단일화는 다른 읍면 후보자들의 득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면천면에서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면 우강면 역시 후보 단일화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각 정당의 공천인원수도 주목된다. 지난 2006년 선거에서는 각 정당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9명 전원을 공천한 바 있다. 당시 일부 공천자들이 크게 반발해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정당별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는 한나라당에 3명, 민주당에 2명, 자유선진당 3명, 무소속 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