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일대는 주차난으로 항상 골머리를 썩고 있다. 간단한 업무를 보기 위해 관공서나 일대 상가들을 들리기 위해서는 주차할 장소를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는 모습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일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당진우체국(국장 신동주)은 직원들의 차량을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있어 우체국 업무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당진군 주차장의 경우 많은 업무량과 민원인들로 인해 차량 요일제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주차난에 항상 북적인다.

군청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후면주차장을 민원인을 생각해 조금만 양보한다면 군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주차난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