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열린 군수 읍면순방에서 대호지면(면장 김용원)은 주민숙원사업을 조기발주해 5월 안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늘푸른 공원 만들기 사업으로 꽃묘 육묘장을 운영하고 헌수운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안정적 삶을 위한 주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노인일자리사업 제공과 년 8회 건강검진 서비스, 자율 방역단 운영을 통한 방역활동, 노인여가선용 활성화 프로그램 지속추진 등을 세부계획으로 발표했다. 행정서비스로는 인감증명 대리발급 사실 통보서 우편발송과 농번기 민원실 연장 근무 운영, 맞춤형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예약처리제 운영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발전계획으로는 사성리 일원 100만㎡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2010년 8월 중 산업단지 승인 신청을 실시, 201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방도 647호선 선형개량사업을 올해 시작하며, 농어촌지방상수도 시설공사는 오는 2012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자체특수시책으로는 다문화가족 나눔모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모임을 갖고 자국의 문화 이해하기, 고충상담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 형성과 지역사회 관심을 재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질의사항

■김용원(대호지면장) : 지방도 647호 갓길을 포장해 달라.

▲민종기 군수 : 지방도 유지관리는 충남도 도로교통과와 충남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 소관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

■김 면장 : 대호간척지 경작로 정비 사업이 시급하다. 사리부설 및 경지작업과 조속한 경작로 포장사업을 추진해 달라.

▲김응용(건설과 도로관리팀장) : 올해 우선 농어촌공사를 통해 사리부설에 필요한 예산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경작지 중앙 농로 포장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박완신(장정리장) : 마을회관 2층 회의실로 올라가는 계단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달라.

▲민 군수 : 500만원을 바로 지원하겠다.

■성부용(출포리장) : 출포리 경지정리 지역 배수로가 협소해 우기시마다 빈번히 침수되고 제방이 붕괴돼 피해가 발생한다. 플륨관 공사를 시행해 달라.

▲김응용 팀장 : 토사가 퇴적되어 배수가 불량한 상태인데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도록 노력해 보고 안 되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 .

■차택순(조금리장) : 대호지면 각 마을에서 행사시 이용하고 있는 조금리 잔치관에 화장실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신축 화장실을 지어달라.

▲유재호(환경과장) : 소요되는 예산은 약 8천만원으로 현재 군내 7개소에 도 보조사업으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군비가 확보되지 않아 1회 추경에서 군비를 확보가 되면 대호지면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

■최충열(사성2리장) : 마을안길이 토지소유자가 밭을 만들어 통행을 못하게 되어 인근 경작로로 돌아서 통행을 하고 있다. 사성2리 하천을 횡단하는 교량을 설치해 달라.

▲민 군수 : 교량설치에 소요되는 예산이 만만치 않아 올해는 어렵고 내년 예산에 가능한 설치할 수 있도록 농어촌공사와 상의하겠다.

■김석종(두산2리장) : 절골 농지 경지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우기시 제방이 붕괴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세천정비사업을 시행해 달라.

▲김응용 팀장 : 2억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내년도에 연차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다.

■남기화(적서리장) : 대호대교 아래 공원 진입로가 미포장되어 이용에 불편이 있다.

▲민 군수 : 소요사업비 1700만원을 추경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

■김민기(두산1리장) : 대호만 제방공사로 간척경작지가 증가되었는데 이 지역이 매년 20cm 정도 퇴적층이 형성되고 있다. 이 상태로라면 3~4년 내에 우기시 하천 범람으로 인해 많은 농경지가 침수될 우려가 있다.

▲김응용 팀장 : 농어촌공사 당진지사가 우선 공사 보유장비를 투입해 배수로 퇴적 토사를 준설할 계획이다. 완벽하지는 못하더라도 우선 시급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 추진하겠다.

■남기혁(도이1리장) : ①대호지면은 겨울철 설해 취약지역으로 강설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희망하는 마을별로 신청을 받아 트렉터 부착 제설 장비를 지원해 마을별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김응용 팀장 : 마을별 지원은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어 어렵고 마을에서 트랙터 부착로더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경우 유류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

▲민 군수 : 예산이 확보되는 데로 점차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문수(사성1리장) : 리도 203호선은 시내버스 운행 구간임에도 중앙차선이 없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고 사고시 책임 소재도 불명확하다. 이 도로를 군도로 승격해 달라.

▲김응용 팀장 : 군도 노선정비시 군도로서의 조건 등 타당성을 검토해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