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민이 대호지 읍면순방에서 민종기 군수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 한 주민이 대호지 읍면순방에서 민종기 군수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신성철(대호지면장):①대호간척지 경작로 배수로 정비사업에 2억원을 지원해 전면적인 사리부설과 정지작업을 해달라. ②올해 사업에 지방도647호선의 갓길포장사업을 반영해달라.

- 답변:①건의구간은 농촌공사 관할이며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농촌공사와 협의해 추진하겠다. 또한 농촌공사 보유 장비로 우선 정비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 ②지방도647호선은 충남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 관할이며 건의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

민태우(이장협의회장):18㎞의 대호간척지 순환도로 정비를 건의한다. 매년 면정보고시마다 건의하는데 시행이 지연되고 있다. 미포장구간의 요철이 심하고 잡목이 무성해 통행이 불편하다.

- 답변:미포장된 18㎞ 구간에 대해서는 차차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겠으며 정비요청에 대해서는 군에서 직접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해빙기와 봄, 여름 도로정비시 면과 협의해 추진하겠다.

이문수(사성1리장):시내버스가 다니는 리도203호선을 군도로 승격해 중앙선 차선을 그어 사고위험을 없애달라.

- 답변:건의도로는 2005년 확포장을 완료한 도로라 현시점에서 군도 승격은 불가능하며 교통량을 고려해 필요시 갓길포장 등을 실시하겠다.

남기준(번영회장):①1.5㎞에 이르는 성포간척지 배수로가 정비가 되지 않아 집중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된다. ②지방도 647호선부터 어성정 공설묘지까지 도로의 폭이 좁아 양방향 통행이 어렵다. 확포장해달라.

- 답변:①군내 상습재해지역의 배수처리를 위해 용배수로 준설사업비 1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1월중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건의구간이 우선정비될 수 있도록 대호지면과 협의하겠다. ②건의도로는 농어촌도로304호선 농도로 시설기준 도로폭 3-4m로 전노선이 완료됐다. 향후 교통량 증가 등을 감안해 예산확보 후 추진하겠다.

박문수(농촌지도자회장):대호간척지 용수로가 흙으로 만들어져 농업용수 급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플륨관으로 시공해달라.

- 답변:500m에 이르는 수로관 설치에 약 2500만원이 소요된다. 관리기관인 농촌공사와 협의해 해결하겠다.

김상기(조금리장):①지방도 647호선 구간중 장정리 고개에 대형차의 통행이 많고 노폭이 좁을 뿐만 아니라 수시로 얼음이 얼어 사고위험이 많다. 오르막차선을 개설해달라. ②대호지면 마중리의 78가구가 쓰고 있는 간이상수도 집수정이 저지대에 위치해 고지대의 11가구는 급수가 곤란한 지경이다. 물탱크를 고지대로 이설해달라.

- 답변:①관리청인 충남도 도로교통과와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에 건의한 상태이며, 충남도내 전체 지방도 정비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사항이다. 소요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추진하겠다. ②배수지 위치를 가장 높게 위치한 가구 이상으로 위치변경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방안으로 판단되며 2500만원의 예산을 추경에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

김낙중(사성2리장):매년 장마철이며 사성2리 성포지구 경지정리지구에서 지방도 647호선을 가로지르는 배수로 시설의 불량으로 수해 뿐만 아니라 도로통행에도 지장이 많다. 농촌공사에서는 개선필요성을 알면서도 하지 않고 있으니 군에서 추진해달라.

- 답변:건의지역은 농촌공사 관할이라 관리부서와 협의해 조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