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에서 당진초등학교 방향으로 차량을 운전하다보면 새롭게 지어진 휴먼빌 아파트 단지를 볼 수 있다. 아파트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휴먼빌 입구에는 과속방지턱이 새롭게 설치됐다.

하지만 이 방지턱의 높이가 유달리 높아 지나가는 차량들의 차체 하부가 긁히거나 높이를 파악하지 못한 운전자들이 속도를 급감속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과속방지턱의 경사를 완만하게하는 2차 공사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높은 과속방지턱은 운전자를 불안하게 한다.

당진군청 도시건축과 담당자는 “과속방지턱 제한높이인 8~10Cm를 초과했다면 규정에 어긋난 과속방지턱”이라며 “검토후 불법이라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