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5일 아동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당진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과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진군청 사회복지과는 아동통합복지시스템으로 국비 3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아동들을 보호 및 사례관리와 부모교육까지 이어지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 16명을 위촉했다.

이를 위하여 군에서는 지난 1월 인사에서 이 사업을 전담할 드림스타트 담당을 사회복지과에 출범시켰으며 오는 6월까지 센터 개소식에 이어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는 지난 2월부터 해당 아동 300명의 가정에 대한 실태 및 욕구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조사에 참여해 복지대상으로 선정되면 건강과 보건은 물론 보육과 교육, 공, 사교육까지 지원을 받아 가난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투입된다.

박성진 위원장은  “저소득층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