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내에서 군 지역구에서도 여성 공천의무화 정당지침을 밝힌 바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정당지침이 권고사항일 뿐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내용은 아니고 여성의원 모임에서 권하고 있는 움직임은 있다. 본인의 경우는 예외로 봐야하는 점이 남편과 함께 출마를 한다. 의무공천으로 심사가 진행되서 여성의원이 되는 것이나, 중앙공천심사위원회에서 남편과 나에 대한 공천을 심사하는 것이나 다를 것이 없다.

□그 간의 행보를 평가한다면?

- 여성의원으로서 장애인과 복지, 교육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의회 활동을 해왔다. 일반인은 피부로 와 닿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주로 일했다고 생각한다. 여성의원으로서 특별히 무엇을 했다기 보다 관심분야에 대해 주력했던 것 같다.

□당진군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산업화로 인한 환경문제와 급격한 도시화에서 기반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는 상황 등 이다. 도로확보나 기반시설이 구축되는데 인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해야할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기초의원은 정당의 흐름보다 지역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또 여자라는, 어리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봐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