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하는 당진읍 채운리의 국민임대주택이 오는 31일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당진읍 채운리의 대동 다숲아파트와 인접해서 짓고 있는 국민임대아파트는 지난 2006년 6월 사업승인을 받은 후 2008년 12월 30일 착공해 현재 골조공사 중이다. 전체 공정은 30% 가량 진행된 상태로 모두 549세대다. 골조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임대공급팀의 이정섭 담당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가 오는 31일 언론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것”이며 “구체적인 입주자 자격 등은 모집 공고를 통해 공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고에 이은 모집기간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임대주택은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주공·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재정(30%)과 기금(40%)의 지원을 받아, 3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건설 또는 매입되는 주택을 말한다.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무주택 가구주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며 분양전환이 되지 않는다. 당진읍 채운리에 지어지는 국민임대주택 549세대 중 15평형은 174세대, 18평형은 210세대, 20평형은 90세대, 23평형은 75세대다.
■문의: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 042)470-0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