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교회(담임목사 방두석)가 다음달 14일부터 8주간 암환자를 위한 ‘암치유학교’를 연다.

암치유학교 프로그램은 희망심기, 암을 이기는 전략, 마음과 면역, 암 치유를 위한 심신의학 등을 주제로 8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이승우 목사(한국전인치유연구원장)가 진행한다. 이승우 목사는 암치유 전문가로 ‘희망의 치유’를 펴낸 바 있고 암치유세미나, 호스피스교육, 병원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와 더불어 노래와 찬양, 체조, 산책, 자연건강 식사 등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으며 명상, 고백과 면역 글쓰기, 기도 등 실습 시간도 마련된다.

방두석 목사는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믿음으로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암치유 전문가를 모시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해 암 치유와 회복의 길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암 치유 학교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인당 회비는 10만원으로 점심식사도 제공한다.